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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일기 쓰기 일단은 5 월 18 일 ~ 공머장님한테 모자 받고 어울리는 룩 고민하고 투영하다 마음에 들어서 싹 갈아엎고 찍기 저때 서버 열렸는데 런처 터지고 오티피 터지고 바빠죽겠던 시간이었삼 ㅎ 장난으로 저랬지만 멘퀘던전토벌 새싹들 영상 보는 건 언제든지 환영임ㅎㅎ 저것만 그런 거임,,ㅋ 아니 자꾸 변명하니까 더 이상한 것처럼 보이는데 진짜임ㅠ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까는데 사람 개많아서 핫스팟 언제 왜 찍혔는지 모르겠는데 스샷폴더에 있었음 스프리건 초콜릿 170 개+1 되었습니다 허벌그리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웅 님도 그리스 어쩌구 옷이라길래 나는 그 공화국 명점 힐러 템 옷부터 생각났었는데 달마스카였다 드디어 갈론드벨에서 지웠다 이색기 정말 입질도 ..
저번 주말에 일어나서 폰 보는데 같이 스샷 찍으러 가자고 해 주셔서 후딱!!!!! 일어나서 스샷 엄청 찍고 왔다 라라펠 페어로 스샷 찍는 건 진짜 언제 찍어도 너무 재밌고 즐거워 라라펠 잔뜩 보고 힐링 잔뜩하고 왔다 같이 스샷 찍어주신 지인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새는 거의 밤-새벽에만 접속하니까 점심~오후에 파판 하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서 ㅋㅋㅋ신기했던 수중스샷도 진~짜 오랜만에 찍어보는데 예전 스샷 찍을 때 생각이 새록새록 났다 언제더라 예전 스샷 구경할 겸 찾았었는데 3 년 전이었던.. 한창 저때 멀 님이랑 스샷 많이 찍고 다녔는데 접으시고 소식도 끊겨서 .. 잘 지내시겠거니 ,, 하는 중 오랜만(?)에 한섭 전장 몇판 갔는데 1/2/6 요지럴이길래 와~~~ 하고 스샷 찍었다 덕분에 승률 0.2 퍼..
저때 타타루 헬퍼 파티챗 못 읽어서 진땀흘림 일부러 열리자마자 바로 갔다 이런 거 보고 싶어서 ^^ 한섭에서는 정말 헤딩팟 이런 거 한번도 간 적 없고 시간 낭비라 생각해서 가기 싫었는데 글섭은 나중에 공략 풀리고 가는 거 아닌 이상 어쩔 수 없이 다 헤딩이 되어 버리니까 가게 되는데 재밌더라고.. 알록달록 예쁘죠 봉바는 정말 유럽이나 북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예전에는 정말 이정도까지 아니었던 거 같은데 원래 뛰던 사람들 좀 빠져서 그런 건가 아무튼 나도 이런 판에서는 그냥 점수 안 보고 팀원들 따라다니면서 눈 앞에 있는 것만 치고 다닌다 점수보고 나만 옳은 곳 가면 소수라서 뒤지거나 혼자 멀뚱멀뚱 쌈 안 해서 BH 못 쌓으니까 ㅎ 오브젝트 신경 안 쓰고 정말 사람만 패는 진정한 의미의 PvP..
사실 최저조율 되게 재밌었고 페이즈도 거의 다 봤는데 이제 조율 풀자 하셔서 내심 아쉬웠음 쩝 기믹은 정말 절바하 1 페랑 유사 (당연하겠지만) 위에 가서 낚시 하려고 했는데 결국 그냥 파티 나누는 거 따라다님 ㅋㅋㅋ 혹시나 B팟 걸리면 조금 일찍 올라가서 낚시 하려고 J 클라로 들어감 :) 혹시나 저새끼 E클란데 뭐하나 할까봐 ㅋ 탱커로 딜러하기 너무재밌단 말이죠 이런 조합(=꼴픽?) 유쾌해서 글섭 전장 재밌는 이유 중 하나
~2021.03.31 오랜만에 페어 스샷 각잡고 재밌게 찍으러 다녔다 (~˘▽˘)~ 모그리 라벤더 15-28 거대 나무의 집 예뻐서 스샷 많이 찍었는데 몇개는 나중에 더 올려야지 저 친구 처음 만난 게 몇달 전 한창 북미 전장 열심히 다닐 때 같팟이었나 다른팟이었나 하여튼 우리 연합이었는데 그때도 용기사고 내가 힐러라 힐 해줬더니 살려줘서 기뻤는지 그 이후로 만날 때마다 어떻게 바로 보고 들어가자마자 인사해주더라 근데 저친구 닉이 너무 길어서 나는 들어가서 연합 누구 있는지 볼 때 바로 알아보기 힘들어서 항상 한박자 늦게 인사해주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봤는데도 인사해주길래 반가웠다 :D 근데 또 친추는 안 한다 다음에 내가 할까 오랜만에 북미 전장 도는데 오랜만에 가니까 원래 얘네 일케 심했던가..